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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Ping이 Kepple 주식회사가 주최한 Climate Tech Consortium 킥오프 이벤트에서 실시간 AI 번역 서비스를 제공!

Kepple 주식회사는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와 같은 글로벌 과제에 대응하여, 일본 기업들의 탈탄소화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커뮤니티 “Climate Tech Consortium(클라이밋 테크 컨소시엄)”을 설립했습니다.

2025년 2월 28일, Tokyo Venture Capital Hub에서 클라이밋 테크 컨소시엄의 킥오프 이벤트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행사에는 기후 테크 분야를 선도하는 주요 벤처 캐피털(VC)과 전 세계에서 모인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일본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진행했습니다.

해외 연사들이 공유한 인사이트를 참가자들이 실시간으로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에는 AI 음성 번역 앱 VoicePing이 도입되었습니다. 본 이벤트의 운영을 담당한 Kepple의 애널리스트 고 미나미 님에게 VoicePing을 선택한 이유와 실제 사용 경험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일본 기업과 세계 사이에 존재하는 정보와 언어의 장벽

— 글로벌 동향을 전하기 위해 탄생한 컨소시엄

(Climate Tech Consortium 킥오프 이벤트 개최 목적 & Kepple 주식회사의 역할)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코우 미나미라고 합니다. Kepple 주식회사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스타트업 데이터베이스 구축, 펀드 운용 지원, 벤처 캐피털 관련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애널리스트로서 국내외 스타트업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담당하고 있으며, 주로 사업회사 등 투자자 분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동향 및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limate Tech Consortium 킥오프 이벤트의 주요 목적과 Kepple 주식회사의 역할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이벤트 현장 사진 (제공: Kepple 주식회사)

Climate Tech Consortium은 저희 Kepple이 운영하는 커뮤니티로, 일본의 사업회사가 클라이밋 테크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접하고 관련 분야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컨소시엄을 설립하게 된 배경에는, 저희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을 분석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특히 클라이밋 테크(탈탄소 기술) 분야에 대한 일본 기업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관련 세미나는 매번 만석이 될 정도로 큰 반응을 얻고 있어, 이러한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이 분야에 진지하게 임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커뮤니티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클라이밋 테크 분야는 일본 국내에서만 해결할 수 있는 주제가 아니며, 전 세계의 최신 기술 동향, 트렌드, 각국 정부의 정책 흐름 등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분야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글로벌 정보에 일본 기업이 접근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이러한 국제적인 정보를 일본의 사업회사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형태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클라이밋 테크 분야는 시장 규모 면에서 유럽과 미국이 한발 앞서 있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실제로 스타트업의 수, 기술의 다양성, 투자 규모 등 모든 면에서 일본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 분야 자체가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먼저 발전해 온 배경이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다음으로 주목받을 영역이 어디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클라이밋 테크 분야는 시장 규모 면에서 유럽과 미국이 한발 앞서 있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실제로 스타트업의 수, 기술의 다양성, 투자 규모 등 모든 면에서 일본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 분야 자체가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먼저 발전해 온 배경이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다음으로 주목받을 영역이 어디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정보를 이해할 수 있는 세상”을 가능하게 하는 AI 번역의 힘

— VoicePing이 실현한 다국어 이벤트의 이상적인 형태

(도입 배경에 대해 말씀 중이신 코우씨)

기후테크 컨소시엄과 같은, 국제적 흐름을 받아들이고 교류를 심화시키는 이벤트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시 언어의 장벽이 가장 큰 과제였을까요?

맞습니다. 이번 행사는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되었고,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런 규모로의 운영은 저희에게도 처음 있는 일이었고, 장시간 운영과 두 개의 세션을 병행하는 구조 자체가 큰 도전이었습니다.

특히 저희는 꼭 해외 연사들을 초청해 무대에 세우고 싶었는데, 그 과정에서 가장 큰 벽이 되었던 것이 바로 ‘언어’였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해외 게스트를 초청한 세미나를 연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언어 문제로 인해 전체를 영어로 진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행사가 영어로만 진행되면, 일본 기업 관계자들의 참여가 아무래도 제한될 수밖에 없습니다. 클라이밋 테크 자체가 본래 어렵고 전문적인 주제인데, 거기에 영어로까지 참여해야 한다면, 실질적으로 접근 가능한 분들은 더욱 한정될 수밖에 없죠.

그렇게 되면 우리가 정말 전하고 싶었던 글로벌한 정보가 정작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달하지 못하고, 본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언어 장벽을 느끼는 분들에게도 동등하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전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군요. 그렇다면 기존에 많이 활용되던 ‘통역사’가 아닌 ‘AI 번역’을 선택한 배경에는 어떤 계기나 이유가 있었을까요?

처음에는 저희도 사람 통역사를 쓰는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실제로 몇몇 통역사 분들께 문의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번 행사가 4시간 가까이 진행되는 일정이다 보니, “동시통역은 기본적으로 2인 1조로 진행해야 한다”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실제로는 10분 단위로 교대할 정도로 집중력이 필요한 작업이더라고요.

게다가 행사 일정이 마침 결산 발표 시기와 겹쳐서, 통역사 두 분을 확보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설령 통역사를 섭외하더라도, 통역 부스 설치, 전용 장비 준비, 수신기/송신기 등 기술적인 셋업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되면 비용도 자연스럽게 커지게 됩니다. 물론 아주 대규모 행사라면 충분히 정당화할 수 있는 비용일 수 있지만, 이번 행사는 약 50명 규모였고, 그 중에서도 영어로 듣고자 하는 분은 일부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현실적인 비용 문제”를 감안하여 AI 번역 앱 도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VoicePing을 선택하신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당시에는 일정이 촉박해서 많은 도구를 천천히 비교해볼 여유는 없었습니다. 실제로 검토했던 후보는 2~3곳 정도였던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VoicePing은 대응이 매우 빠르고, 미팅 당시 바로 데모를 보여주셨습니다. 계약 전에 실제 툴을 사용해볼 수 있도록 유연하게 응대해 주신 점이 큰 결정 요인이었습니다. 물론 예산 내에서 서비스 요금이 책정된 점도 중요했지만, 그보다도 질문에 대한 빠른 대응과, 가격 대비 높은 품질에서 오는 신뢰감 덕분에 VoicePing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VoicePing은 행사에서 어떤 장면에서 활용되었나요?

VoicePing QR코드 기능만 있으면, 회장 어느 자리에서든 편하게 번역을 볼 수 있습니다. (제공: Kepple 주식회사)

이번 행사에는 약 50명의 참가자가 있었고, 그 중 절반 정도가 번역 기능을 활용하셨습니다.

세미나는 두 세션으로 구성되었고, 두 경우 모두 VoicePing의 QR코드 기능을 사용했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해외 연사가 실제로 현장을 방문하여 영어로 프레젠테이션과 토론을 진행했고, 참가자들은 QR코드를 스캔해 실시간 번역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해외 연사가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일본 참가자들은 현장에 모여 모니터를 통해 발표를 시청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진행 방식은 달랐지만, 동일한 QR코드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실시간 번역의 속도나 정확도는 기대에 부응했나요?

네, 번역 속도는 정말 빠르게 느껴졌습니다. 체감상 3~4초 정도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정확도에 대해서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마이크 환경이나 온라인 연결 상태 등 외부 요인도 있었기 때문에 모든 발언을 100% 놓치지 않고 번역했는지까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다만, 영어를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 참가자분들로부터 “VoicePing이 없었다면 내용을 따라가기 어려웠을 것 같다”, “이 번역 덕분에 핵심을 잘 파악할 수 있었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경계를 넘는 정보가 연결하는 새로운 협업의 형태

— AI 번역이 여는 글로벌 협력의 미래

PC 1대면 준비 완료! (제공: Kepple 주식회사)

특히 인상 깊었던 VoicePing 활용 장면이 있다면요?

무엇보다 “참가자가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QR코드와 앱이 연결돼 있으면 ‘뭔가 설치해야 하나?’라는 인식을 가지기 쉬운데, VoicePing은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QR코드를 출력해 접수처에서 필요한 분들께 나눠드렸고, 참가자들은 각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자신의 타이밍에 접속해 번역을 확인했습니다.
그 사용법이 매우 간단했고, 참가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은, 많은 분들이 실제로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발표를 집중해서 듣고 계셨다는 점이에요.

VoicePing을 사용하면서 개선되면 좋겠다고 느낀 점은 있었나요?

이번 행사에서는 연사 중 일부가 영어 네이티브가 아니었고, 온라인 참여로 인해 음성이 조금 불명확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 결과, 음성 인식 단계에서 의도와는 다른 단어로 인식되는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즉, 번역의 정확도 자체보다는 음성 인식에서의 오차가 번역 품질에 영향을 준 사례였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발표 자료를 사전에 공유받을 시간이 부족해 전문 용어를 미리 등록하지 못한 점도 있었는데, 그 때문에 일부 전문 용어에서 오역이 발생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선점으로 느낀 부분은, 일본인 사회자가 마이크를 넘겨받아 말을 시작하는 장면에서였습니다. VoicePing의 언어 설정을 “영어”로 해두었기 때문에, 사회자의 일본어 발화를 번역하지 않도록 매번 수동으로 음소거 설정을 해줘야 했어요.
향후에는 설정된 언어 외의 발화는 자동으로 무시되도록 하는 기능이 생긴다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VoicePing은 어떤 점에서 도움이 되었나요?

무엇보다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많이 받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글로벌 투자를 하는 사람이나 세계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기회는 흔치 않기 때문에 매우 좋은 경험이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런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건, VoicePing의 번역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는 영어에 익숙한 분들만이 그런 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지만, 영어에 자신이 없는 분들에게는 그 자체가 큰 장벽이었죠.

이번에는 그런 분들까지도 무리 없이 같은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었기 때문에, 정말 의미 있는 이벤트였다고 느꼈습니다.
“이런 툴, 어디서 찾으신 거예요?”라고 관심을 보인 참가자분들도 계셨고요.
모든 내용을 한 단어도 빠짐없이 번역하는 것보다는,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점에서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더욱 촉진하기 위해, AI 번역 기술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번과 같은 사례는 앞으로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연사와 참가자 기업이 1:1로 미팅을 하고 싶을 때도, 영어를 못하면 “어떻게 하지…” 하고 위축되기 쉬웠던 것이 사실이에요.

하지만 VoicePing과 같은 툴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번역을 확인하면서 대화를 이어갈 수 있으니, 향후 더 많은 비즈니스 장면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글로벌 대기업이 아니면 참여조차 어렵던 상황에서도, 지역 기업이나 중소기업들도 영어 인력이 없어도 회화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큰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처럼 부담 없는 가격대라면, 소규모 회의나 예산상 통역사를 부르기 어려운 경우에도 충분히 도입할 수 있을 것 같고, 더 많은 기업이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Kepple 주식회사는 클라이밋 테크 분야에서 글로벌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어떤 다음 스텝을 계획하고 있나요?

출처: https://corp.kepple.co.jp/

그렇습니다. 이번과 같이 다양한 주제에서 글로벌 스타트업의 정보를 일본 기업에 전달하는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앞으로의 구체적인 계획 중 하나는,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Climate Tech Consortium(클라이밋 테크 컨소시엄) 의 회원 수를 더 확장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글로벌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지역 기업이나 중소기업 분들에게도, 최첨단의 인사이트와 해외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컨소시엄을 더욱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또한, 클라이밋 테크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AI와 같이 일본 국내 정보만으로는 부족한 분야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영역에서도 세계 최전선의 정보와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장을 기획·운영해 나가고자 합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VoicePing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편리하고 간단합니다.

저희 운영진도 바로 익숙해질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참가자 분들이 별다른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QR 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즉시 번역이 표시되는 간편함은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행사 초반에 사용법을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되었고, 늦게 도착한 참가자들도 QR 코드 하나로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었던 점이 매우 편리하고 유용했습니다.

▼ Kepple 주식회사 개요

설립일: 2015년 2월 23일
본사 위치: 〒105-0001 도쿄도 미나토구 도라노몬 5-9-1 아자부다이 힐즈 가든플라자 B동 5층
사업 내용: 스타트업 및 벤처 투자자를 위한 인프라 구축
웹사이트: https://corp.kepple.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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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Ping은 빠르고 정확한 실시간 번역을 제공하여,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참가자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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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번역된 내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강연, 피칭, 네트워킹까지 매끄러운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합니다.

VoicePing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

🌍 다국적 참가자들이 모국어로 내용을 이해 가능
세션 내용이 언어의 장벽 없이 모든 참가자들에게 전달됩니다.

간단한 조작과 고정밀 번역으로 운영 부담 감소
직관적인 조작과 빠른 번역으로 운영자의 작업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 참가자의 만족도와 이벤트 평가 향상
번역 지원을 통해 이벤트의 전반적인 질이 향상되고, 참가자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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